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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종합보장에 생활비까지 지원해주는 건강보험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5 11:03

동양생명, 종합보장에 생활비까지 지원해주는 건강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동양생명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말기간질환•말기폐질환•말기신부전증 등 5대 질환 진단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매달 생활자금까지 보장해주는 ‘(무)수호천사생활비주는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무)수호천사생활비주는건강보험(갱신형)’은 20년 만기의 갱신형 상품으로 5대 질환(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말기간질환•말기폐질환•말기신부전증) 진단을 받으면 일시금으로 1000만원을, 이후 매달 50만원씩 5년간 총 3000만원의 생활비를 확정 지급해준다.

최초 계약에 한해 만기생존시 만기지급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만기시점까지 5대질환을 진단받지 않을 경우에도 건강관리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15세부터(여자는 22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 및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5대 질환 진단이 확정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암•LTC•재해장해•입원•수술 등 다양한 선택 특약을 통해 맞춤형 종합보장을 설계할 수 있으며 주계약 갱신시점마다 선택 특약의 중도부가를 통한 보장도 가능하다.

암보장특약을 가입하면 일반암 진단시 1000만원을 지급하고 매달 50만원씩 5년간 총 3000만원의 생활비(유방암•전립선암 제외)를 지급해준다.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 진단시에도 500만원을 보장한다.

LTC(Long Term Care, 장기간병)보장특약을 가입하면 일상생활장해상태나 중증치매 진단시 1000만원을 보장하며 재해장해보장특약을 가입하면 재해로 50%이상 장해를 입을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해준다. 두 특약 모두 5년 동안 매달 5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생활비를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질병 발생 후 생존기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소득 상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정의 고민을 반영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치료비와 질병 진단 이후의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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