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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4 08:33

NH농협은행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가족을 위해 사랑을 남겨주는 상속형 신탁상품‘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을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은 고객이 생전에 귀속권리자를 지정하고, 최소 5백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신탁하면, 고객 사후에 상속인들의 별도 동의 없이 귀속권리자에게 즉시 지급 가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고객이 장례비 등 필요비용을 가족을 위해 미리 남겨두면, 고객 사후에 가족이 비용 걱정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귀속권리자로는 가족은 물론 제3자나 법인도 지정 가능하므로 혼자 사는 고객의 경우도 본인의 사후 장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위탁자 요청에 의해 귀속권리자는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인 거주자로 1인 1계좌만 가능하고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추가 납입할 수 있으며 중도해지 시 별도 수수료는 없다.

이 상품 가입고객은 제휴 상조회사로부터 상조비용 10% 할인 및 생전에 장례지도사가 동행하여 안치시설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기록할 수 있는 양장본 메모리얼 노트를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한다.

고객이 후손에 남기고 싶은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운 나의 인생이야기를 자서전으로 제작하고 싶다면, 제휴 자서전회사를 통해 40% 할인된 가격으로 고품격 자서전 제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김기해 신탁부장은 “점차 고령화 되어가는 사회에서 자신의 생을 되돌아보고, 사후도 준비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 며 “향후에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의 장례를 지원할  수 있는 기부신탁도 개발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 하겠다.” 고 상품출시의 배경을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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