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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문화재단, 금융제안 공모전 글로벌 금융탐방 실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1 09:25

△동부문화재단이 '2017 제7회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수상팀을 대상으로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글로벌 금융탐방 프로그램을 지난달 진행했다./ 사진제공=동부화재

△동부문화재단이 '2017 제7회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수상팀을 대상으로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글로벌 금융탐방 프로그램을 지난달 진행했다./ 사진제공=동부화재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동부문화재단이 '2017 제7회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수상팀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보스턴 등지의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글로벌 금융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부문화재단은 "미래는 꿈과 이상을 가지고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다"라는 동부그룹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기 회장의 인재육성 철학에 입각, 1988년 김준기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제7회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은 약 200여편의 출품작이 접수돼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회의 논문/기획안 심사 및 최종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 총 3단계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약 40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금융탐방은 골드만 삭스, JP모건, BoA 메릴린치, 블랙록 등의 선진 금융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미국 명문대학인 예일(Yale), 하버드(Harvard),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를 탐방하는 아이비리그 탐방, 조별로 계획한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투어'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견학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금융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앞으로의 성장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부화재, 동부금융네트워크, CFA 한국협회가 후원하는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은 2010년부터 시작됐다. 이 공모전은 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 및 글로벌 금융탐방, 동부그룹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등 다양한 수상특전을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금융분야 최고의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8회 공모전은 기존 일정과 동일하게 12월 참가접수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출품작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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