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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기재부·IMF 모여 아시아 지속성장 논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8-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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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BOK)과 기획재정부(MOSF)는 오는 9월 7~8일 이틀간 국제통화기금(IMF) 및 피터슨연구소(PIIE)와 공동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아시아의 지속성장 전망과 과제'로 아시아 국가 지속성장을 위협하는 도전과제를 인구구조와 기술진보, 생산성, 국가간 연계성 측면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시아 국가들이 추진해야 할 바람직한 거시경제정책과 무역, 투자정책 방향도 토론을 진행한다.

컨퍼런스에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 고형권 기재부 1차관 등을 비롯 주요 아시아 국가 정책담당자와 국내외 석학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애덤 포젠 피터슨연구소장, 모리스 옵스펠드 IMF 수석이코니미스트, 이창용 IMF 아시아태평양국장, 히로시 나카소 일본은행 부총재, 마쥔 중국인민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등과, 한국에서는 김준경 KDI 원장, 조윤제 서강대 명예교수, 최희남 IMF 한국 이사, 김경수 성균관대 교수, 이종화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 이일형·조동철 금융통화위원, 전승철 부총재보 등이 참가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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