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법원이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에게 각각 징역 4년을 선고한데 이어,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 전 삼성전자 사장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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