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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C 1인·3인GA 시스템, 설계사 '동행' 모델 제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4 09:00

VFC금융서비스가 1인GA를 특화시켜낸 3인지사장제도 프로모션을 안착시키며 GA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VFC금융서비스가 1인GA를 특화시켜낸 3인지사장제도 프로모션을 안착시키며 GA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2017년 관련 업계의 트랜드를 꼽는다면 바로 '경영 슬림화'다.

경영 슬림화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소위 좀 더 '잘나가는' 분야로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목적도 있다. 홈쇼핑, 온라인마케팅, TM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대면채널 위주의 시장이 위축된 것도 원인중에 하나다.

원수사의 경우 지점 통폐합을 단행하기도 하고, GA대리점은 사무실 및 조직을 슬림하게 운영하기 위한 전략을 짜기도 한다.

하지만, 경영슬림화가 사업 축소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지난 수년동안 관련 업계는 종사자의 이동 횟수가 다른 업종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설계사들이 희망하는 양질의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 '경영슬림화'를 구애작전의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활발한 이직시장에서 설계사 리크루팅이 용이하도록 수수료 개편 및 관리조직을 축소하기도 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1인GA' 시스템이다.

1인GA 장점, 그리고 개선한 제도
VFC금융서비스는 1인GA 시스템을 안착시키며 설립 14년만에 지점 150여개 설계사 2,500여명에 이르는 대리점으로 성장해온 대표적인 대형GA다.

VFC금융서비스의 1인GA 시스템이 설계사들의 호응을 얻어온 이유중에 하나는 파격적인 수수료 시스템이다.

중간관리자와 수당을 쉐어(share)하는 전속 채널의 구(舊) 시스템과는 달리, 공제없는 수수료 테이블을 제공함으로써 관행처럼 여겨졌던 불합리했던 시스템을 개선해냈다.

결국 설계사들은 동일한 실적으로도 타사대비 높은 수당을 받게되었고, 회사는 관리자시스템 개선과 경영슬림화를 통해 이를 보완해낼 수 있었다.

VFC의 1인GA 시스템은 높은 수당테이블과 퇴사후 잔여수당 지급제도, 30여개사 제휴, 아카데미하우스, 온라인커뮤니티, 폐쇄몰, 설계지원, 세미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하고 있다.

마지막 퍼즐, 3인지사장제도
1인GA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상기 제도를 업그레이드한 3인지사장제도 또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기 3인지사장제도는 워킹 3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한 제도로 희망지역에 사무실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독립된 사무실을 제공받으면서도 1인GA의 장점을 고스란히 존속시킨 시스템으로. GA 창업에 비해도 리스크는 낮고 효율성은 높일 수 있는 장점이 돋보인다.

수수료 개런티 프로모션을 통해 계약에 쫓기거나 초기 정착에 곤란하지 않도록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3인지사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행낭, 설계, 온오프교육등이 체계적으로 수립되어 있어 이동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 시켰다.

이처럼 GA마다 경영슬림화를 통해 독특한 색채를 부각시키려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중소규모 조직만의 개성있는 영업 컬러를 살릴 수 있으면서도 퍼포먼스 향상에 염두에 둔 3인지사장제도와 1인GA 시스템이 관련업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VFC 1인·3인GA 시스템, 설계사 '동행' 모델 제시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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