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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호남·경남지역 아동 대상 ‘희망플러스 경제금융캠프’ 개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3 14:33 최종수정 : 2017-08-23 15:05

△KB손해보험이 인재니움사천 연수원에서 호남 및 경남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희망플러스 경제금융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제공=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인재니움사천 연수원에서 호남 및 경남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희망플러스 경제금융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제공=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KB손해보험이 8월 21일부터 23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사천 연수원에서 금융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호남 및 경남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희망플러스 경제금융캠프’를 실시했다.

KB손해보험이 새롭게 시작하는 ‘희망플러스 경제금융캠프’는 금융감독원에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학교 중심의 ‘1사1교 경제금융교육’에 더하여 지방권, 도서벽지, 군인, 저소득층 등 지역 및 계층 확대 권장에 따라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6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진행되었으며 16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해 참여 아동들의 올바른 금융가치관 형성을 도왔다.

이번 캠프의 주요 커리큘럼은 ‘보험 윷놀이’, ‘금융 보드게임’, ‘경제 빙고’ 등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로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여기에 협동성과 창의성을 뽐낼 수 있는 체험 학습 형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1일차 오후에는 경제생활의 기본인 소비의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저축 습관의 형성을 돕고자 ‘DIY저금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허봉열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는 “처음 진행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동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줘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제약으로 교육받기 어려웠던 농어촌 및 도서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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