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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인테리어 ‘소울플랜츠’ 살아 있는 식물을 실내인테리어에 접목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3 10:55

자연주의 인테리어 ‘소울플랜츠’ 살아 있는 식물을 실내인테리어에 접목
점점 심해지는 대기 오염으로 인해 신선한 공기를 사서 마시는 공기 캔마저 등장하는 상황 속에서 라이프 스타일 또한 변화하고 있다.

과거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 때문에 대리석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었지만 각종 환경오염, 미세먼지 등으로 요즘은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테리어 선호 스타일 변화에 따라 자연주의를 인테리어에 접목, 표현한 인테리어 전문 회사 ‘소울플랜츠’가 주목 받고 있다.

‘소울플랜츠’의 박시홍 대표는 “친환경 모스아트 인테리어라는 컨셉으로 액자, 아트월, 테이블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나무의 푸른색, 땅의 갈색, 하늘색 등 자연의 색을 이용하여 편안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기존에 살아있는 식물을 주제로 제작된 벽면녹화의 경우, 진짜 식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물이 죽을 시 교체해야 하고 세팅 방법에 따라 벌레가 생기는 등 관리 부분에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비효율적이었으며, 조화인테리어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화의 색이 변색되면서 생동감 있는 모습을 연출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소울플랜츠’에서는 기존 이끼를 다루던 노하우를 이용하여 국내 최초로 물을 주지 않고 이끼가 갈변 하지 않는 인테리어 소품 개발에 성공했다.

모스아트로 불리는 소울플랜츠의 인테리어 소품은 진짜 식물을 사용한 만큼 생동감 넘치는 실내를 만들어 주며, 공기정화효과와 포름알데히드 수치 완화, 냄새탈취효과, 단열, 습도 조절 등 부수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일반적인 가정뿐만 아니라 카페 등 실내의 특성에 맞는 테이블 형태 장식물 등 다양하게 활용하여 자연스럽고 편안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소울플랜츠의 모스아트가 설치된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색다른 빈티지 컨셉 인테리어와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인테리어 정보는 공식 블로그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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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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