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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안정적인 자산 신축빌라분양, ‘내 집 마련’ 수단 선호”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17-08-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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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안정적인 자산 신축빌라분양, ‘내 집 마련’ 수단 선호”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그간 성행하던 갭투자나 투기지역 과열 양상이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수요 목적의 신축빌라 분양이 다시금 선호되는 현상을 보인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투기를 억제해 실수요를 보호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시장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적은 자본으로 무리를 해 아파트를 매매하려는 수요층이 이번 대책으로 신축빌라분양 시장으로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신축빌라분양의 경우 저렴한 분양가는 물론이고 가격등락도 크지 않아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의 자산으로 선호된다”고 덧붙였다.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지역별 신축빌라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경기 신축빌라 분양 시세 집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양천구의 목동과 신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2억5천~3억, 신월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억3천에 이뤄진다.

전용면적 43~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강서구의 화곡동 신축빌라 매매와 방화동, 등촌동 현장이 2억~2억6천에 거래되고 염창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2천에 거래된다.

아울러 전용면적 53~66㎡(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고양시 덕양구의 관산동 신축빌라 분양과 내유동 현장이 1억6천~1억9천, 덕은동 신축빌라 매매는 다소 높은 2억6천~3억7천선이다.

이어 전용면적 49~59㎡(방3욕실2)를 기준으로 일산서구의 덕이동과 대화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2억, 일산동구 풍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2억5천선에 거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은평구의 응암동과 녹번동 신축빌라 매매와 갈현동, 구산동 신축빌라 분양, 불광동, 신사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천~2억8천에 이뤄지고 역촌동 신축빌라 매매가는 2억7천~3억1천선이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2~5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마포구의 망원동 신축빌라 매매가 3억4천~3억8천, 성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3천~3억6천, 신수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2천~4억2천에 거래되고 있다.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경기, 부천, 인천, 서울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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