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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YWCA, ‘씽크머니 금융생활체험공간’ 개소식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7 17:19

한국씨티은행-YWCA, ‘씽크머니 금융생활체험공간’ 개소식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이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와 씽크머니 금융생활체험공간 개소식을 7일 서울시 중구 명동소재 YWCA연합회 강당에서 가졌다. 씽크머니는 씨티재단(Citi Foundation) 후원으로 한국씨티은행과 YWCA가 2006년부터 운영 중인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생활체험공간은 학교 교실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금융에 관한 올바른 습관을 학습하기 위한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씽크머니 금융생활체험교실에서는 ‘거꾸로 학습법’으로 불리는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교수법을 통해 금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플립드 러닝 교수법은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1~2분 가량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미리 보여주어 스스로 금융에 대한 개념을 학습하게 한 후 수업시간에 이를 바탕으로 토론 및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체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실질적인 금융행동의 변화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다양한 소비 및 저축 성향을 가진 캐릭터로 수입과 지출은 물론 저축과 투자 그리고 기부활동 등을 자유로이 체험할 수 있는 게임과 금융생활 패턴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도 준비하여 참여학생들이 금융교육에 좀 더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씽크머니 금융생활체험공간의 금융교육은 매주 1회 2시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수업은 금융교육 강사교육을 수료한 YWCA 씽크머니 전문강사들이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한국YWCA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각 회당 최대 12명이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 마감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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