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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착한 분양’ 서울 신축빌라분양 현황 및 시세 공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7 08:02

빌라정보통, ‘착한 분양’ 서울 신축빌라분양 현황 및 시세 공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정부의 6·19 대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를 비롯한 조정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의 한도가 줄어들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착한 분양가의 신축빌라가 뜨고 있다.

‘빌라정보통’의 이정현 대표는 “주택담보대출의 한도가 낮아지면서 서울 주택 수요자들의 집값 대출에 비상이 걸렸다”며 “좀 더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서울 신축빌라매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빌라정보통’은 서울 수요자들이 허위매물과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 빌라 분양 현황 및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빌라매매 현황에 따르면 경전철 ‘우이신설선’ 개통 호재로 역세권 수혜가 예상되는 강북구는 116여 개 현장에서 분양이 이뤄지고, 녹세권이 잘 확보된 도봉구는 62여 개 현장, 노원구와 성북구 신축빌라 분양은 각각 56여 개 현장에서 빌라매매가 거래되고 있다.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은평구는 146여 개 현장, 서대문구는 39여 개 현장에서 빌라 분양이 진행된다. 강북구와 도봉구 신축빌라 매매와 노원구, 성북구 분양가는 2억2천~2억8천, 은평구와 서대문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3억에 거래가 이뤄진다.

이어 ‘강남3구’에서는 서초구가 41여 개 현장, 강남구는 12여 곳, 송파구는 32여 곳에서 빌라 매매가 이뤄지고 한강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강동구와 광진구 신축빌라 매매는 각각 63여 개, 86여 개 현장에서 분양되고 있다.

신축 매물이 드문 성동구 빌라 분양 현장은 10여 곳이고 마포구는 28여 곳에서 거래가 진행된다. 분양가를 보면 강남구와 서초구 신축빌라 매매와 송파구 현장은 3억2천~5억9천, 강동구와 성동구, 광진구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3억~4억6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교통 인프라가 뛰어난 동작구와 관악구는 각각 66여 개, 71여 개 현장에서 매매되고, 지역 개발이 활발한 동대문구 신축빌라 분양은 39여 곳, 중랑구는 130여 곳에서 분양된다. 매매가를 보면 동작구와 관악구 신축빌라 매매가 2억5천~4억5천, 동대문구와 중랑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3억6천선이다.

더불어 서울 내에서 저렴한 가격의 현장을 찾는다면 서울 서남권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강서구과 양천구는 각각 179여 개 현장, 118여 개 현장에서 매매되고, 구로구 신축빌라 매매는 55여 개 현장, 금천구 신축빌라 분양은 72여 개 현장, 영등포구는 17여 곳에서 거래가 활발하다.

서울 서남권 신축빌라 분양 시세를 보면 강서구와 양천구 신축빌라 분양이 2억~3억2천, 구로구와 금천구 신축빌라 매매와 영등포구 현장이 2억~3억3천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경기, 부천, 인천, 서울 빌라 분양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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