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캐피탈은 포드의 인기 차종인 익스플로러 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 해당상품은 제휴사 특별판매조건으로 차량을 구입 할 수 있어 보다 저렴한 렌트료로 고객이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포드 익스플로러 장기렌터카는 초기부담이 적고 부담 없는 금액으로 내 차처럼 이용하고 간편한 차량관리, 계약만기 시 인수 또는 반납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렌트기간은 36개월, 48개월, 60개월로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포드 익스플로러 2.3 Limited 를 초기부담으로 보증금 1500만원에 60개월 장기렌트카를 이용할 경우 세금과 보험료를 포함해 월 렌트료 103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취·등록세 및 자동차세 절세효과, 간편한 비용처리 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자동차를 구입 할 수 있다.
아주캐피탈 장기렌터카는 고객이 원하는 차종을 구입해 차량 등록부터 보험 및 세금 납부, 차량 매각까지 차량유지와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2015년 9월 출시이후 꾸준히 판매량을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 1~4월까지 1699대가 판매됐으며
전년 동기(1302대)대비 30.2%로 증가했다. 5천만원대 매력적인 가격에 가솔린 특유의 정숙함과 포드의 고급스러움에 40~50대 중장년 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주캐피탈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