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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머신러닝 분산처리 솔루션 기업 래블업 투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2 09:57 최종수정 : 2023-06-07 18:35

스톤브릿지벤처캐피탈 20억 공동투자

케이큐브벤처스, 머신러닝 분산처리 솔루션 기업 래블업 투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케이큐브벤처스가 머신러닝 분산처리솔루션 기업 블업에 투자한다.

케이큐브벤처스틑 스톤브릿치벤처캐피탈과 빅데이터·머신러닝 분산처리 솔루션 기업 래블업에 20억원을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래블업은 머신러닝 환경에 특화된 클라우드와 서버 관리, 스케일링 과정 자동화를 제공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솔루션 기업이다.

10여 년간 다양한 벤처기업에서 활약해 온 신정규 대표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전문가로 복잡계 시스템과 신경과학 분야에 다년간의 연구 경력을 보유했다. 구성원 전원이 카이스트(KAIST)와 포스텍(POSTECH) 출신 컴퓨터공학와 물리학 박사 인력으로 머신 러닝과 딥러닝, 그 응용 분야에 전문성을 갖췄다.

래블업은 내부 서버팜을 보유한 기관 및 기업에게 소르나 오픈소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IT 인프라가 부족한중소 기업에게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솔루션 고도화와 운영 최적화에 힘쓰는 한편, 소르나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프레임워크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기준닫기김기준기사 모아보기 케이큐브벤처스 파트너는 “머신 러닝 모형의 설계와 트레이닝은 CPU와 메모리 등 막대한 연산 자원을 요구해 자원 배분의 문제가 두드러지는 대표적인 분야”라며 “기계학습, 빅데이터, 가상화 및 분산처리 분야에 특화된 전문 역량으로 머신 러닝 전문가와 서버 관리 전문가 사이의 간극을 해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가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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