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빌라정보통, ‘갭투자↑’ 깡통전세 위험…안전한 가성비 신축빌라분양 관심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3 00:24 최종수정 : 2017-06-14 00:24

빌라정보통, ‘갭투자↑’ 깡통전세 위험…안전한 가성비 신축빌라분양 관심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매매가에 육박하는 전세 가격이 내려갈 기미를 안 보이면서 ‘갭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깡통전세’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전세가격이 매매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다 보니 갭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이 있다”며 “갭투자의 급증으로 깡통전세 피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최근에는 깡통전세의 위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 가성비 높은 가격의 빌라 분양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전세 난민 생활을 끝내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려는 수요자들이 신축빌라 매매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라정보통’은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수도권 신축빌라 매매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수도권 빌라분양 시세 집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5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구로구 고척동과 개봉동 신축빌라 매매와 오류동 현장이 2억~2억7천에 거래된다. 구로구와 인접한 광명시 광명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6천~2억9천선이다.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작구의 상도동과 대방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5천~3억5천, 사당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2천~3억7천에 이뤄진다. 신대방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3억2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동작구와 동일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를 이어주는 교통 허브 금천구의 시흥동과 독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6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2억8천선이다.

더불어 전용면적 46~6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천시 심곡동과 중동, 범박동 신축빌라 분양과 심곡본동, 원미동과 소사동, 상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8천~2억5천에 거래된다.

이어 역곡동과 춘의동, 원종동 신축빌라 매매와 괴안동, 소사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에서 2억7천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3~72㎡(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인천시 부평동과 구월동, 간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숭의동, 주안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2억2천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 서구 검단의 검암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2천에 이뤄진다.

이들 지역 중 역세권 현장은 향후 시세차익을 얻기 수월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상동역과 중동역, 송내역 신축빌라 매매와 부천역, 역곡역 신축빌라 분양, 부평역, 부개역, 간석역 신축빌라 분양도 가성비 높은 현장이 많아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경기, 부천, 인천, 서울 빌라 분양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강서구 '강변한솔솔파크' 26평, 6.5억 오른 1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염창동 단지가 6억원 넘게 올랐고, 부산과 경기에서도 2억~3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됐다.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손바뀜하며 최고 거래금액을 기록했다.◇ 강서·중구·동작·성동·동대문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6억5500만원 상승서울 강서구 염창동 '강변한솔솔파크' 전용면적 84.97㎡(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8월 19일 14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7일 7억4500만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내부망 넘어 개발·보안까지 ‘AI Native Bank’ 고도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AI Native Bank’를 선포하며 생성형 AI를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개발과 정보보호 업무까지 끌어들이며 활용 영역을 넓혀왔다.특히 망분리 규제 완화 전후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전까지 카카오뱅크의 AX는 내부망 안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하거나, 당국의 샌드박스 속에서 개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특정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에 가까웠다.그러나 망분리 규제완화가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외부의 고성능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개발·보안 업무에 직접 접목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내부망 AI 위주였던 카뱅…망분리 안에서 ‘AI Native’ 실험카카오뱅크는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총자산을 7% 이상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2%대로 통제했다.지난해 기업여신과 RWA 증가를 억제해 자본비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기업과 우량 거래상대방을 중심으로 영업을 재개하면서도 자산 증가 속도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게 유지했다.우리은행의 RWA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 확충은 우리금융그룹의 CET1비율 13% 돌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그룹 자본비율을 경쟁 금융지주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주주환원과 비은행 자본 투입, 기업금융 확대를 병행할 기반을 마련했다.다만 자본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효율은 후퇴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의 연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