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아시스 얼리 서머(Oasis Early Summer)' 패키지를 내달 14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본 패키지에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더불어 야외수영장 '오아시스' 2인 입장권,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2인 조식,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2인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됐다.
야외수영장 '오아시스'는 서울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며 마치 해외 휴양 리조트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반얀트리 클럽 회원 전용 공간으로서, 클럽 회원과 더불어 호텔 객실 투숙객에게만 특별히 개방되기 때문에 보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반얀 룸 1박 기준 46만2000원 부터다.(부가세 별도)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