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가람저축은행 임직원이 창원지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가람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은 영업력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거창지점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블루힐스빌딩 1층으로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지점 개설과 함께 신규소비자와 지역 영업기반 확보를 위해 예·적금 특판을 진행한다.
정기예금 특판상품은 12개월 기준 연 2.2% 300억 한도다. 정기적금 특판상품 금리는 12개월 기준 연 2.8%로 한도는 100억원이다. 특판 상품은 창원지점 방문에서 가입 가능하다.
예가람저축은행은 11년 연속 흑자, BIS비율 19.31%, 고정이하여신비율 6.60%(작년 12월 기준)의 태광그룹 계열 저축은행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