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SB톡톡’ 가두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 저축은행 중앙회 회장과 임직원은 비대면 모바일 금융서비스 ‘SB톡톡’을 알리기 위해 광화문, 경복궁, 영등포,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회는 가두 캠페인과 함께 저축은행 임직원 대상 프로모션, 페이스북 이벤트, 앱 설치형 광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SB톡톡’을 홍보할 계획이다.
‘SB톡톡’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폰)나 앱스토어(아이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설치가 가능하다.
‘SB톡톡’을 통해서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높은 금리의 저축은행 정기예금․적금 가입은 물론 사잇돌2 대출 신청 및 체크카드 발급 신청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