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맞수 열전③] 독주 그랜저 VS 유일 대항마 K7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7-05-16 17:3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해 11월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그랜저IG의 독주가 6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일 대항마인 K7도 그랜저의 뒤를 쫒기 위해 안간힘이다. 고객들의 충성도가 차량 구입의 가장 큰 요인인 준대형 시장에서 이들 차량들을 톺아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