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해 11월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그랜저IG의 독주가 6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일 대항마인 K7도 그랜저의 뒤를 쫒기 위해 안간힘이다. 고객들의 충성도가 차량 구입의 가장 큰 요인인 준대형 시장에서 이들 차량들을 톺아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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