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패션 트렌드 세터로 유명한 수영은 시크하면서 세련미가 넘치는 스타"라며 "대표적 스타일 아이콘인 수영과 함께 젊고 역동적인 캐딜락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녀시대 수영도 "강렬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XT5를 눈여겨 봐 왔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젊어진 캐딜락의 가치와 XT5의 진가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