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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김해 성공적인 청약 마감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6 11:45

△ 힐스테이트 김해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힐스테이트 김해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은 ‘힐스테이트 김해’가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했다.

현대엔지어링은 경상남도 김해시 관동동 247-47번지 일대에 자리한 해당 단지가 평균 5.22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에서 청약마감을 기록했다고 26일 알렸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5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김해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77가구 모집에 402명이 접수돼 평균 5.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B㎡ 타입으로 2가구 모집에 17건이 몰리면서 8.50대 1을 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김해시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율하지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면서 “일반분양 물량이 적어 경쟁이 치열한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김해’는 지하 2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0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분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1가구 △59B㎡ 2가구 △59C㎡ 7가구 △84㎡ 50가구다. 단지 전체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데다, 잘 갖춘 내부설계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 북측으로 잘 갖춰진 산책로와 공원이 있는 반룡산이 위치해 주거쾌적성이 뛰어나며, 남서측으로 굴암산도 있어 그린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율하천과, 관동공원, 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 등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김해롯데워터파크,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이 들어선 김해관광유통 단지도 가까워 편리한 이용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이며, 계약은 15~17일 3일간 진행된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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