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대수는 볼보가 483대를 기록했다. 이어 MAN 238대, 스카니아 229대, 메르세데스벤츠 158대, 이베코 38대 순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지난 1분기 가장 많았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트랙터의 등록대수는 179대 가장 많이 등록됐다. 그 뒤를 특장(밴 등) 155대, 카고 56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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