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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야스 등 5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접수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4-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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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째주 5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파워넷, 7일에는 야스, 이즈미디어, 지니언스, 에이피티씨 등이 청구서를 접수했다.

파워넷은 발전기·전기 변환 업체이며, 야스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또한 이즈미디어는 측정·시험·항해 정밀기기 제조업, 지니언스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을 하고 있다.

10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2개사로 국내기업 20개사, 외국기업은 2개사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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