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G6’ 극한 내구성 테스트,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현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9 12:13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혹독한 안전성 및 내구성 테스트를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현한 ‘골드버그 장치’ 영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영상 마지막에 날아오른 드론이 LG G6의 광각 듀얼 카메라를 이용, ‘풀비전’ 디스플레이의 18:9 화면비와 동일한 비율인 가로 8m, 세로 4m의 직사각형으로 제작된 세트를 촬영하는 모습.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혹독한 안전성 및 내구성 테스트를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현한 ‘골드버그 장치’ 영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영상 마지막에 날아오른 드론이 LG G6의 광각 듀얼 카메라를 이용, ‘풀비전’ 디스플레이의 18:9 화면비와 동일한 비율인 가로 8m, 세로 4m의 직사각형으로 제작된 세트를 촬영하는 모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혹독한 안전성 및 내구성 테스트를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현한 영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9일 LG G6의 품질테스트 과정과 차별화된 장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골드버그 장치(Goldberg Machine)’ 영상을 SNS로 공개했다.

‘골드버그 장치’는 미국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Rube Goldberg)가 고안한 것으로 한 가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복잡한 과정을 거치도록 만화적 상상력으로 만든 기계장치다. 이 장치는 효율성보다는 재미와 기발함을 내세워 보는 즐거움과 함께 메시지까지 전달할 수 있어 광고영상 등에 많이 쓰인다.

2분 30초 분량의 이번 영상은 40단계에 달하는 장애물로 만든 골드버그 장치를 LG G6가 통과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최고 수준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표현했다.

영상은 출발대에 놓인 LG G6의 진동울림이 정적을 깨며 시작된다. 진동으로 출발대가 기울고 LG G6가 골드버그 장치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LG G6는 깊은 수조에 빠지고, 먼지를 잔뜩 뒤집어쓰고, 1m 아래로 수직낙하한 후 이어지는 연속낙하와 -20도(℃)의 저온, 60도(℃)의 고온까지 장애물을 쉴 새 없이 극복해 나간다.

이어서 LG G6는 고속충전 및 배터리 안전성 검사, 돌비비전/HDR10 고화질 점검을 거쳐 카툭튀 없는 매끈한 디자인으로 비좁은 틈새까지 통과한다.

끝으로 LG G6가 최종 종착지에서 버튼을 누르자 드론이 날아 오르며 18:9 비율로 만들어진 골드버그 장치 전체를 LG G6 광각 카메라로 촬영한다. 이 골드버그 장치는 LG G6의 ‘풀비전’ 디스플레이 화면비와 동일한 비율인 가로 8m, 세로 4m의 직사각형 세트로 제작됐다.

또, 목재나 종이 같은 다루기 쉬운 재료를 이용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이번 골드버그 장치는 LG G6를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소재인 금속과 유리를 주로 사용해 제작했다. 제작기간만 26일이 소요됐으며, 초고속카메라를 사용해 생생한 영상을 담아냈다.

LG전자는 실제로 약 5000시간 동안 총 1000여 항목에 대해 국제 기준보다도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LG G6를 출시하고 있으며, 테스트 과정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이런 철저한 품질 관리로 LG G6는 미국 국방부에서 인정하는 군사표준 규격 ‘MIL-STD 810G’를 획득,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단순 충격을 견디는 것뿐만 아니라 극저온부터 고온까지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열충격 시험, 총 96시간 동안 24시간 간격으로 소금물에 적셨다 말렸다를 반복하는 염수분무 등 현존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14개 항목의 테스트를 ‘통과(Pass)’했다.

이번 골드버그 장치를 제작한 아트디렉터 볼로디미르 라드린스키(Volodymyr Radlinsky)는 “수없이 낙하테스트를 반복해 충격을 많이 받는 상황에서도 파손되지 않고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LG G6의 내구성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LG전자 MC마케팅FD 김수영 상무는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튼튼하고 안전한 LG G6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며 “LG G6의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그룹 박민우 사장 “자동차 경쟁력은 자율주행 SW…개발 속도 높인다” “이제 완성차 경쟁력은 차량의 재원이 아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결정 지을 것이다. 자율주행 경쟁은 더 이상 특정 기능의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얼마나 빠르게 학습하며, 그 결과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을 결정한다.”박민우 현대차·기아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11일 포티투닷 판교 본사에서 진행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전략과 로드맵, 주요 개발 성과 및 향후 실행 방안 등이 소개됐다.“자율주행 빠른 데이터 학습이 결정”박민우 사장은 테슬라, 엔비디아 등에서 자율주행 상용 2 김병주 재소환에 MBK 사법리스크 확대…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부담 커지나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재소환하면서 MBK 수뇌부의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김 회장 등의 기소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홈플러스 사태로 불거진 사법 리스크와 부정적 여론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 1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 경영진이 회사 재무상황과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 3 코오롱인더, 4년 만에 배당 확대 배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년 만에 배당을 확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과 바이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코오롱그룹의 현금창출원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4일 1주당 9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유지해 온 주당 600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을 확대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보통주 기준 연간 주당 배당금 1300원을 유지해 왔다. 2020년 1000원이었던 연간 배당금은 2021년 1300원으로 늘어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