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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부산 해운대에 11번째 호텔 오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9 09:48

국내 주요 관광지 서울·제주·부산 3대 도시 모두 진출

신라스테이 해운대

신라스테이 해운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부산 관광특구인 해운대에 오는 18일 오픈 한다. 이에 따라 신라스테이는 국내 주요 관광지인 서울과 부산, 제주도 3개 주요 도시에 모두 위치하게 됐다.

신라스테이는 ‘스마터 스테이’를 콘셉트로 신라호텔의 상품과 서비스 가치 위에 새로운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올해 4월 1일 신라스테이 서초에 이어 연내 두번째 오픈이자, 2013년 11월 첫 호텔을 선보인 이후 11번째 오픈이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에 더욱 넓어진 407실의 객실과 132석의 모던 앤 캐주얼 뷔페인 카페(cafe)외에도 처음 선보이는 루프탑 풀 & 풀 사이드바(Bar)와 핀란드식 사우나도 갖추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미팅룸, 테라스가든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기존 신라스테이에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시설을 선보인다. 객실은 크기와 전망, 구성 면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모든 객실은 기존의 신라스테이 객실 보다 커져서 3인 고객이 투숙해도 넉넉하다.

최상층 18층에는 젊은층 고객을 겨냥한 루프탑 시설도 선보인다. 간단한 바 메뉴와 수영 및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풀 & 풀사이드 바로 조성했고 핀란드식 사우나와 자쿠지 시설도 마련했다.

여름철 피서객을 위한 전용시설도 구비됐다. 1층에는 투숙고객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260평 규모의 테라스 가든을 마련하여 시원한 파라솔 아래서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선베드도 있어 여유로운 일광욕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최적화된 시설로 MICE 고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라스테이 해운대’ 인근에는 국내 최고의 여름철 피서지인 해운대를 비롯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관광지들이 많으며, 대형 글로벌 비즈니스 시설들도 있다. 따라서 레저·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관광지로는 ‘해운대 해수욕장’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다. 동백나무가 울창한 ‘동백섬’과 봄날 벚꽃으로 유명한‘달맞이 언덕’, ‘APEC나루공원’, ‘해동 용궁사’ 및 한국최고의 마천루를 자랑하는 ‘마린시티’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국내최대의 전시 컨벤션 센터인 ‘BEXCO’도 근접해 있다.

이에 따라 3층과 5층에는 비즈니스 미팅 및 중·소규모 모임, 세미나, 기업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볼룸과 보드룸, 미팅룸 시설을 완비했으며, 볼룸은 최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룸마다 LCD프로젝터 및 스크린, 유∙무선 인터넷, 최신 음향 장비 등 최적의 시설도 갖췄다. 또한 장기 투숙고객을 위한 셀프 세탁과 건조가 가능한 세탁실도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오픈을 기념해 4월 18일부터 한 달간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 2인 조식, 오픈 특별 선물인 신라스테이 시그너처 베어로 구성돼 있다. 오픈 특전으로 4월 17일 이전 예약 고객에 한해 디럭스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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