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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행장, 태블릿브랜치 활용 동대문서 현장 영업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6 17:26

함영주 행장, 태블릿브랜치 활용 동대문서 현장 영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 2014년 2월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태블릿브랜치의 버전 업그레이드에 발맞춰, 함영주 행장이 동대문종합상가를 방문하여 태블릿브랜치를 이용한 현장 중심의 밀착 영업 활동을 수행하였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KEB하나은행 태블릿브랜치 2.0은 기존 현장에서 정보투입· 서식 작성 후 영업점에서 업무를 마무리하는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실시간 △개인신용대출 신청 및 대출 가능 여부 확인 △예금 신규계좌 개설 △전자금융 가입 △신용카드/체크카드 신청 등이 가능토록 하여 손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또, 단 한번의 손님 신분증 촬영으로 실명증표 확인 및 손님 정보가 자동 입력되도록 문자인식촬영(OCR) 기능을 반영하여 손님 정보 투입 간소화는 물론 은행 업무에 소요되는 거래시간 단축으로 효율적인 현장 영업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날 현장 영업 강화 활동에 참여한 함영주 행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의 패러다임 속에서 은행의 지속성장을 위한 해답은 손님에게 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태블릿브랜치 2.0을 통해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손님 및 은행 방문이 어려운 손님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손님 만족과 영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금융거래를 이용한 동대문종합상가 입점 상인 장길선 사장은 “은행이 가까이 있어도 바쁜 일정으로 은행 방문이 쉽지 않아 금융거래에 불편함을 느껴왔는데, 이렇게 태블릿브랜치를 이용하여 간단하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좋았다” 며 “더욱이 은행장님이 직접 태블릿브랜치를 활용하여 영업 활동을 하시는 걸 보고 신선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함영주 행장이 2분기 조회사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손님에게 더 큰 가치를 드리는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태블릿브랜치’, 국내 최초 로그인 및 인증서 없이 SMS(문자)로 간편 송금이 가능한 대화형 금융플랫폼 ‘텍스트뱅킹’, 별도 앱 설치 및 회원 가입 과정 없이 스마트폰으로 신용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는 ‘모바일브랜치’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적용하여 디지털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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