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분야는 논문지도박사(박사학위 소지자 이상), 논문에디터(석사학위 소지자 이상), 통계분석가(석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며 각 분야의 전공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연구논문실적 보유편수가 많거나 강의경력이 많은 전문가를 찾고 있다.
또한 리더스 관계자는 “강의경력이 많거나 연구실적이 높을수록 폭넓은 논문지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근무방식으로는 내근직 또는 상근직으로 지원가능하며 일반대학에서 강의를 하거나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박사도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으로는 당사 홈페이지에 접속 후 자사양식 이력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등록하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진행으로 진행된다.
리더스는 논문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구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논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품질의 수업을 위해 전문박사와 1대1로 매칭되어 고객의 상황과 학습능력에 따라 수업의 난이도 및 일정을 조율할 수 있는 고객맞춤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리더스는 청담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타문의사항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