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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FAN' 앱 LG G6에 기본 탑재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4 14:06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드 결제서비스인 ‘신한FAN’ 앱이 금융사 앱 최초로 LG 스마트폰 G6에 기본 탑재됐다.

신한카드와 LG전자는 새로이 출시된 LG G6에 신한 FAN앱을 탑재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LG G6 고객은 결제서비스와 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신한FAN'을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FAN’은 2013년 4월에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활용해 론칭한 앱카드 결제서비스로써 2017년 2월말 현재 누적회원 약 79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2017년 2월 한달간 결제금액은 5천 500억원 지금까지 총 누적 결제금액은 12조 8000억원이다.

양사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련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LG G6 구매 고객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신한FAN’ 결제 시 5000원에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G6에 ‘신한FAN’이 기본 탑재되어 향후 LG전자와의 공동 협력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카드는 변화하는 결제 환경 속에서 고객의 편의성과 가치있는 소비 실현을 도모하기 위하여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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