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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 보험료 전액 돌려받는 ‘현대라이프 VIP건강보험 일시환급형’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7 00:23

현대라이프, 보험료 전액 돌려받는 ‘현대라이프 VIP건강보험 일시환급형’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현대라이프는 보험료 환급시기에 맞춰 납입한 보험료를 전액 돌려받고, 환급 후에도 100세까지 보장되는 ‘현대라이프 VIP건강보험 일시환급형’을 판매중이다.

◇ 원금 손실없이 보험료 100% 돌려받고 질병·재해는 만기시(100세)까지 보장, ‘현대라이프 VIP건강보험 일시환급형’

‘현대라이프 VIP건강보험 일시환급형’은 가입 시 보험료를 일시에 납입하고, 7년 후부터 고객이 선택한 시점에 따라 납입한 보험료를 원금 손실 없이 100% 돌려 받는다. 납입보험료를 100% 돌려받아도, 보장은 100세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이 상품은 자녀 지원 자금이나 은퇴 후 생활자금을 위한 목돈을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납입 보험료를 돌려받는 시점을 가입 후 10년으로 선택할 경우, 환급률은 117.6%(40세 남자, 중증치매보장형, 10년환급, 적용이율은 2.75%금리확정형 기준) 가 된다. 암, 재해, 중증치매와 같이 노년기에 발생이 잦은 질병, 재해 중 필요한 보장유형을 선택할 수 있어, 고령화 시대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암보장형은 암진단 시 최대 3000만원(가입금액 1500만원 기준), 재해보장형은 재해사망 시 1억(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 중증치매보장형은 중증치매진단 시 1000만원과 함께 생활자금으로 매월 20만원씩 10년간 확정 지급(가입금액 1500만원 기준)이 각각 보장된다. 일시납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100세까지 이며, 보험료 환급시기는 7~10년, 1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암보장형은 0세부터 60세까지, 재해보장형과 중증치매보장형은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 시대를 극복한 대만의 대표금융그룹, 푸본 생명의 노하우 접목

이러한 상품 출시 배경에는 현재 현대라이프와 전략적 제휴 관계인 대만 대표 금융그룹 푸본생명의 노하우가 반영됐다. 이미 10년전 국내 보험시장의 화두인 저금리와 고령화에 직면한 대만에서 푸본생명이 성공을 거둔 ‘페이백(payback) 상품: 낸 보험료를 다시 돌려받음’을 벤치마킹해 국내 보험실정에 맞춰 재편한 것.

현재 현대라이프는 푸본생명의 상품 및 판매채널 개발 전략과 자산운용 노하우를 전수받고, 푸본생명은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투자기회로 양사간 Win-Win하는 제휴를 지속하고 있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꼭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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