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파워축제가 열린 서울 킴스클럽 NC강서점에서 모델이 점보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축산 브랜드 초원의전설 1등급 한우등심(100g)은 절반 가격인 4500원에 제공하며, 그 밖에 1등급 한우안심(100g)과 한우채끝(100g)도 50% 할인한다.
오는 26일까지는 KB국민카드, 롯데카드, KEB하나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 4팩을 한정 판매한다.
그 밖에도 점보오렌지 10개 골라담기(8990원), 성주참외 직송전(7990원·1.2kg), 청∙적포도 혼합팩 특가행사(6990원·1.36kg)와 이랜드리테일이 품종별 최고 산지에서 계약재배로 관리하는 토마토 직송전(대추방울토마토 6990원/1kg)도 펼쳐진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