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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디지털 스마트창구’ 앱 리뉴얼 오픈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1 10:26

신한생명, ‘디지털 스마트창구’ 앱 리뉴얼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신한생명은 고객 편의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UI/UX) 플랫폼을 적용하고, 각종 신규 업무처리 기능과 고객 맞춤형 알림서비스를 추가해‘디지털 스마트창구’ 앱(App)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9월 보험업계 최초로 지문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신한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나는 한판’ 서비스를 디지털 스마트창구에 탑재하여 신한은행·카드·금융투자·생명의 주요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는 고객의 눈높이에 초점을 맞춰 시스템을 구성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시안성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 스마트창구를 개편했다.

앱을 실행하면 심플하고 직관적인 메인화면을 볼 수 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UI/UX 적용했으며, 핵심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단락화하여 가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자연스러운 화면전환과 제스처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업무처리 메뉴를 찾기 쉽게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고객 맞춤형 알림(Push) 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원하는 계약관리 및 보험거래내역 등의 이벤트가 스마트폰의 알림 기능을 통해 안내된다. 스마트폰에서 알림(Push) 안내된 내용은 원터치로 업무처리 화면으로 한 번에 연결되어 편의성을 더했다.

이밖에도 로그인 프로세스가 보다 간편하게 조정되어 한 번의 인증서 등록으로 지문 및 비밀번호 등의 간편 로그인이 매 접속 시마다 가능하게 했으며, 자동화 창구 출금한도 감액신청, 연금 예상액조회, 가입증서 재발행, 비계약자 APT담보대출 한도조회 등 신규 업무처리 기능들이 추가됐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스마트창구’ 앱 개편은 당사 고객패널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심플한 UI/UX 적용과 적절한 인터렉션을 구현하는 등 더욱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게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스마트창구 이용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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