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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지역조합아파트 분양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9 16:21

사진:부산 연산동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조감도/(주)삼정 제공

사진:부산 연산동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조감도/(주)삼정 제공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부산 연산동 ‘연산6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가 추진하는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역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형태로 공급된다.

최근 ‘아파트 공동구매’라 불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인근 유사면적 아파트 대비 저렴한 비용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기업이 나서서 사업을 벌이는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조합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므로 조합은 토지 매입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주관하게 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74㎡A, 74㎡B, 84㎡타입 등 총 4가지 타입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1,066세대(예정)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되며 단지 내부는 조경을 잘 갖춘 녹색 단지다.

지상에 주차장 대신 녹음이 우거진 공원과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단지 산책로 등 쾌적하고 편리한 웰빙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지 중앙의 커뮤니티 광장에는 입주민들이 모여드는 공원형 조경을 조성했다. 언제든지 산책과 조깅을 즐길 수 있고 자연과 어우러진 웰빙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곳곳에 안전을 위한 보행도로와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단지 녹지의 비율을 높였다

이마트 타운이 들어서게 되면 이 지역의 생활편의 인프라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은 2020년 12월 이마트 타운을 개점할 계획이다.

시공 예정사는 부산의 중견 종합건설업체인 ㈜삼정이 맡았다. 삼정은 1983년 창사 이래 자연친화형 아파트 브랜드인 `삼정그린코아`를 내세우며 인지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KTX구포역 앞에 선보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에 이어, 새롭게 공개되는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가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전했다.

조합 자금관리는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금융 전문회사 아시아 신탁사가 맡았다. 아시아 신탁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추진 과정에 필요한 자금의 투명성과 관리 감독하며 조합원들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하는 업무추진비 부분에 안전장치 역할을 맡는다.

조합원들의 계약금과 업무추진비는 불투명한 집행을 막고자 전액 신탁사 계좌로 일원화된다.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의 주택홍보관은 거제대로 거제역 방면에서 운영 중이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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