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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힉스 유타워, 단지 내 클라이밍·캠핑장까지 갖춰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8 16:06

사진:기흥힉스 유타워 조감도(롯데건설 제공)

사진:기흥힉스 유타워 조감도(롯데건설 제공)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롯데건설이 책임 준공하는 ‘기흥힉스 유타워’가 지하 5층~최고 24층 규모로 아파트 230가구, 오피스텔 총 920실, 지식산업센터와 상가 등을 분양한다.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 101-3 일대 7만2000㎡ 용지에 조성되는 기흥힉스 유타워는 용인시 최초로 인허가를 받은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 사업의 일부이다.

기흥힉스 유타워 아파트는 늘어나는 1인 주거 문화와 소형 트렌드를 반영해 단일 타입인 전용면적 51㎡로 구성된다. 특히 입주자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단지 내 야외 캠핑장과 클라이밍 공간, 아이들을 위한 회전목마 그리고 키즈도서관, 키즈카페 등의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또 야외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해 콘서트 및 각종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집 앞에서 즐기는 캠핑장과 클라이밍 공간, 키즈카페 같은 복합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기흥 힉스유타워’는 광교, 영통과 바로 인접해 있고 수지구 10분 거리로 경부고속도로 수원 신갈IC가 가까워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용인고속도로 흥덕IC, 청명IC 등 이 인접해 서울,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영덕역(용인경전철 연장예정)이 생기고, 인근에 인덕원-수원복선전철, 신분당선(광교중앙역), 분당선(기흥역)이 인접해 있다. 또한 광역버스 정류장이 단지와 가깝고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으로 출퇴근할 수 있다.

주변에 대학교, 컨트리클럽, 삼성전자, 삼성디지털시티, 기타 산업단지 등이 있어 학생, 교직원, 컨트리클럽 회원, 임직원, 근로자 등의 상주해 거주는 물론 임대가 유리한 입지 여건이라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기흥 힉스유타워가 주목 받는 데는 용인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용인시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기흥구 영덕동하갈동 일대에 첨단산업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수로 767(동천역 2번 출구)에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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