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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 취업에 도움되는 강남YMCA 보육교사교육원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3 14:13

강남YMCA 보육교사교육원은 현재 2017학년도 27기 ‘어린이집 교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원은 1992년 보건복지부 교육훈련 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

보육교사의 자격은 영유아보육법에 의거하여 인정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위탁한 교육훈련기관에서 학사일정을 수료한 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보육교사교육원의 교육과정은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이므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교과목으로 운영된다.

강남YMCA 보육교사교육원의 교육과정은 아동 복지론, 아동 발달, 보육 실습 등 25과목을 1,135시간 이수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계적이고 철저한 이론 수업과 현장 경험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우수한 어린이집만을 선정하여 실습이 이뤄지고 있으며, 한 달간 하루 8시간씩 160시간 실습해야 한다.

강남YMCA 보육교사교육원의 유일환 선생은 “저희는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보육교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 1992년부터 26기째 운영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취업 후의 교사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까지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라고 말했다.

9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한 강남YMCA 보육교사교육원은 체계적인 보육교사 양성과정은 물론 아동 미술, 풍선 아트, 동화 구연 등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특기를 배울 수 있도록 ‘특기교육 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2017년 오는 4월에 개강하는 27기 ‘어린이집 교사 양성과정’은 이듬해 2월까지 11개월 동안 교육을 이수하고 각 과목당 평가 점수가 70점 이상, 출석 성적 80% 이상이면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짧은 교육 기간과 대학에서 관련 학과를 전공하거나 타 교육기관 보다 상대적으로 수업료가 낮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검정고시 포함, 고졸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다면 누구나 가능하고 수업은 평일 주 5일 오전반과 야간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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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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