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 ‘2017 투자전략 컨퍼런스’ 개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7 19:14

금융그룹 관계사간 협업 통한 ‘원 컴퍼니’ 구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의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과 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진국닫기이진국기사 모아보기)는 17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한마음홀에서 ‘2017 투자전략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KEB하나은행 PB 290여명과 하나금융투자 PB 70여명 등 하나금융그룹 최고 자산관리 전문가 360여명이 참석해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과 정보공유 등을 통해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한 “그룹 내 관계사 간의 협업을 통한 진정한 원 컴퍼니 구현”을 위해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가 공동으로 은행-증권사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이 날 개최하는 ‘2017 투자전략 컨퍼런스’에서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2017년도 경제전망과 위기예측’과‘선제적인 금융상품 투자전략 방안’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PB들이 서로의 핵심역량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 관계사간 협업 강화를 통해 은행, 증권, 보험 서비스의 원스탑 제공을 위한 복합점포 개설 등 협업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은행과 증권의 권역별 영업 공동체인 ‘패밀리 클러스터(Family Cluster)’를 구축해 그룹 시너지 증대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KEB하나은행 PB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투자전략 컨퍼런스를 계기로 앞으로도 관계사간 벽을 허무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손님의 기쁨을 위한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위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