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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미군렌탈하우스 ‘센트럴에덴파크’ 90세대 분양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4 09:33

평택미군렌탈하우스 ‘센트럴에덴파크’ 90세대 분양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43번 고속도로가 작년 11월 오픈하면서 평택미군기지 남쪽아산지역에 렌탈하우스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평택 팽성쪽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넓은 평형 건축이 가능한 아산쪽으로 미군렌탈하우스 풍속도가 변화하고 있다.

현재 아산쪽에 예정된 미군렌탈하우스 단지는 성내리와 신양리 인근으로 대단지 미군렌탈하우스들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90세대 대단지 ‘센트럴에덴파크’가 분양 예정이다.

K6 캠프 험프리스 함정리, 도두리게이트를 기점으로 차량으로 10분내에 거리에 위치하는 대단지로 미군과 직접 연결된 Realty사업자가 운영을 맡은 것이 큰 특징이다.

센트랄에덴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K6는 여의도의 5.6배에 달하는 495만평 부지에 20만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이중 평택 이전사업에 따라 옮겨오는 미군과 기지 관계자 가운데 5만명이 영외 주택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됐다. 문제점은 숙박시설이 장성급 미군 · 미군무원 영외거주 희망 수요에 비해, 인근의 렌탈하우스 공급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센트럴에덴파크’는 90여 세대 군무원전용 타운하우스로, 1차 24세대는 건축허가를 득하여 2월1일 착공하였으며, 2017년 5월말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이다. 2017년 12월까지 전체 90여세대를 완공할 예정이다.

인테리어의 주요 특징은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구조와 시설, 생활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외국인의 주거문화에 맞춘 각 세대 70평 2층 구조, 풀퍼니쳐, 풀옵션 독채형 타운하우스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및 레저 문화시설, 보안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군 장성과 미군무원이 임대수요기반이며 실투자금 1억7천~2억원 수준이다. 매년 년세로 렌탈료 45,000,000원~48,000,000원 내외를 미군주택과에서 선지급을 받을 수 있으며 매년 렌탈료가 물가상승률에 따라 인상되며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주택관리는 준공 후 10년간 시행사인 AK하우징에서 주택, 단지, 렌탈 등 전 부문을 통합적으로 책임관리 하며, 미군주택과(housing)와 임대관리 등록을 하여 임차인을 직접 유치함은 물론 부동산 수수료 등을 절감할 수 있다.

분양사무실은 평택 팽성 미군기지 근처에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방문 가능하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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