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측은 리테일, 홀세일, IB, PI 등 전 부문의 고른 실적 증가와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부문 주식시장 MS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