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재윤 아이사랑 대표, 김솔지 하나금융투자 e-Business실, 황순배 하나금융투자 e-Business실장, 박인규 하나금융투자 스마트영업추진실장, 정권삼 굿피플 마케팅 부회장, 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 유순형 굿피플 국내부회장, 조병돈 굿피플 마케팅본부장
이번 후원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여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으며, 손님들이 하나금융투자에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때마다 1계좌당 생리대 1팩(10개/팩)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번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를 통하여 총 1,976팩의 생리대를 ‘굿피플’에 전달했고, 기존의 회사 위주의 일방적인 후원이 아닌 손님과 회사가 함께 후원하는 방식이라 그 의미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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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