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KEB하나은행
대출 대상은 공무원, 초·중·고교 교직원, KEB하나은행 선정 업체 재직 임직원 중 KEB하나은행 신용대출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다.
대출한도는 소득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이 특판 상품은 마이너스통장 한도 약정액의 10%까지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1년간 연 0%의 금리가 적용된다. 무이자 적용 한도 초과분에 대해서는 정상금리가 적용된다.
정상금리는 급여이체 등 부수 거래를 통해 최고 0.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될 경우 최저 연 3.86% 수준이다.
오는 7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만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중간에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