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워커힐 서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로맨틱 블러썸 인 발렌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침대 머리맡과 테이블마다 꽃 장식이 제공되며 패키지 이용 후에도 보관할 수 있도록 부케 형식으로 준비된다. 또한 발렌타인 데이에 빠질 수 없는 초콜릿과 톡 쏘는 샹동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외 러쉬 배쓰 밤과 호텔 내 피트니스와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추가 금액 지불 시 해피 아워를 비롯하여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이 포함된 클럽 룸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로맨틱 블러썸 인 발렌타인 패키지’는 41만 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졸업과 입학 시즌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 일식 레스토랑 ‘미야비’, 중식 레스토랑 ‘유에’ 그리고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에서 입장 시 졸업·입학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최대 8명까지 25% 할인 혜택을 준다. 단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으며, 주류는 할인에서 제외된다. 이번 졸업·입학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만날 수 있다.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2월 14일 단 하루 연인들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디너 ‘비 마이 밸런타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기존 레스토랑 프로모션인 ‘해피 뉴 스타일’에 달콤새콤 한 미니 딸기 디저트 코너가 추가된 프로모션으로 인당 4만 5000 원이며, 2월 14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된다. 해피 뉴 스타일에는 버섯 크림 에스카르고, 트러플 오일을 뿌린 안티페스토, 페퍼 라이스 등이 준비 되며, 여기에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한잔이 무료 제공돼 더욱 달콤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