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보 "올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예금자보호 강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7 21:29

2017년 업무계획 수립

예보 "올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예금자보호 강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올해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예금자 보호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예보는 2017년 업무계획을 수립, 2017년 중점 추진 사항으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 부실금융회사 정리제도 선진화, 예금자보호 강화, 연구분석 역량제고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예보는 예금자 보호 차원에서 금전신탁 편입예금을 예금보호 대상에 포함하는 등 예금보호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간 금융회사간 합병․전환시 1년간 각 금융회사별로 별도의 보호한도를 적용하던 제도를 확대해 금융회사간 계약이전시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회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산재단 채무조정대상자 폭을 확대하는 등 채무조정개선방안도 검토한다.

예보는 글로벌 금리변동성 확대와 IFRS17 도입 등 시장 불안요소가 금융권 부실로 전이되지 않도록 금융회사 부실 요인을 조기에 포착하고 위기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리스크감시모형,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등을 통해 금융업권별 주요 리스크 요인을 포착·분석하여 이를 금융당국과 공유하고 금융회사의 건전경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행 차등보험료율제 개선을 위해 차등모형의 재무보완지표를 선정하는 한편, 반기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금융회사에 제공함으로써 금융회사의 리스크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실금융회사 발생에 따른 시장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한 예금 보험금 지급 의무화와 회생·정리계획(RRP) 도입 등 부실금융회사 정리제도 선진화도 지속한다.

예금자정보 사전유지를 통하여 예금보험금의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예금자의 불안 해소와 뱅크런을 방지한다.

금융지주회사가 부실해질 경우 원활한 정리가 가능하도록 가교금융지주회사 설립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

예금보험연구센터를 설치하여 예보제도·금융현안에 대한 분석능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평시에 위기를 대비하는 것이야말로 예보 본연의 역할”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한 번 더 돌아보는 따뜻함과 함께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 강화에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직원에게 당부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5월 1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 설립 인가 이후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9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향후 이주와 철거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 9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영등포구에 따르면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이 이뤄졌으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으로 추진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이 적용되면서 관련 절차가 진행됐다.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여의도 2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 정당명 약칭 : 더불어민주당 = 민주 / 국민의힘 = 국힘서울 자치구청장 당선인◇종로구청장 유찬종(민주)◇중구청장 김길성(국힘)◇용산구청장 김경대(국힘)◇성동구청장 유보화(민주)◇광진구청장 김경호(국힘)◇동대문구청장 최동민(민주)◇중랑구청장 류경기(민주)◇성북구청장 이승로(민주)◇강북구청장 정창수(민주)◇도봉구청장 김동욱(민주)◇노원구청장 서준오(민주)◇은평구청장 김미경(민주)◇서대문구청장 박운기(민주)◇마포구청장 유동균(민주)◇양천구청장 이기재(국힘)◇강서구청장 진교훈(민주)◇구로구청장 장인홍(민주)◇금천구청장 최기찬(민주)◇영등포구청장 조유진(민주)◇동작구청장 류삼영(민주)◇관악구청장 박준희(민주 3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목동 재건축 완성에 방점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기재 당선인은 12만5861표(52.87%)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11만2190표·47.12%)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기재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대개조’를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핵심 과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신정차량기지 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의 완성이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