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케아, 부상 우려 뮈싱쇠 비치체어 리콜

김은지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7-01-24 21:4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이케아, 부상 우려 뮈싱쇠 비치체어 리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비치체어 뮈싱쇠(MYSINGSÖ)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수증 유무와 상관없이 이케아 광명점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이번 환불은 핀란드·독일·미국·덴마크·호주에서 뮈싱쇠 제품이 넘어지며 손가락 부상을 입은 사례가 5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케아는 사고 접수 후 제품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했고 잘못된 재조립과 부상의 위험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제품 디자인을 개선키로 했다. 개선된 디자인의 제품은 올해 2월부터 이케아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 혹은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