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라면세점,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 와 콜라보레이션 성료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18 09:44

이달 17일, 서울시 성수동에서 위치한 베어베터 사옥에서 베어베터 이진희 공동대표(사진 맨 오른쪽),  신라면세점 이주영 IMC그룹장(사진 맨 왼쪽)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면세점 겨울 정기세일인 '레드세일'의 메인모델로 선정해 활동했던 빨간곰 '베어베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달 17일, 서울시 성수동에서 위치한 베어베터 사옥에서 베어베터 이진희 공동대표(사진 맨 오른쪽), 신라면세점 이주영 IMC그룹장(사진 맨 왼쪽)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면세점 겨울 정기세일인 '레드세일'의 메인모델로 선정해 활동했던 빨간곰 '베어베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라면세점이 겨울 정기 세일인 ‘레드세일’ 동안 진행한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 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라면세점은 신라면세점에서 약 두 달간 활약했던 베어베터가 약 두 달간의 파견근무를 마치고 성동구 본사로 돌아갔다고 18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를 대표하는 빨간 곰 캐릭터를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진행한 신라면세점의 겨울 정기 세일 ‘레드세일’의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

신라면세점은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 대형 베어베터와 구세군 냄비가 설치된 포토존을 비롯해 베어베터가 그려진 배지, 머그컵, 쿠폰, 여권 지갑, 포토북 등 신라면세점 내부 장식과 공식 SNS, 고객 증정 사은품 등을 통해 베어베터를 알렸다.

특히 매장 내에서 직접 베어베터 탈을 쓰고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한 행사와 SNS를 통해 공개한 베어베터 홍보영상이 고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베어베터가 등장하는 홍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1만 건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신라면세점 공식 웨이보 계정에서는 25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베어베터의 인지도를 쌓는 데 기여했다.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 고용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전체 직원의 85% 이상이 중증장애로 분류되는 발달 장애인이다. 곰처럼 느리지만 성실하고 꼼꼼한 발달장애인을 최대한 많이 고용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일터를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는다.

베어베터의 빨간 곰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무뚝뚝하지만 우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곰의 모습을 친근하게 해석한 캐릭터다.

베어베터측은 이번 신라면세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발생한 수익 전액을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인 ‘별별생활체육센터’ 운영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에어로, ‘역대 최대 규모’ K9 유저클럽서 미래 자주포 운용개념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 운용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9 유저클럽(K9 User Club)’이 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타르투(Tartu)에서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폴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루마니아, 호주 등 7개 K9 운용국과 스페인, 스웨덴 등 참관국 대표단을 포함해 군·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올해 K9 유저클럽은 기존의 각국 K9 운용·정비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변화하는 전장환경에 맞춘 새로운 K9 운용개념과 포병체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드론으로 표적 찾고 K9으로 타격… 신속정밀타격 능력 강화최근 전장에서는 빠 2 '유증 축소' 에코프로비엠,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에코프로비엠이 헝가리, 인도네시아 제련소 등 투자를 위한 유상증자 절차에 착수한다. 다만 기존 목표 조달 금액인 1조2000억 원 보다 축소된 8900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 유증 발표 이후 주가가 지속 하락하면서 자금 조달 계획 자체가 어그러진 것이다.다행스러운 점은 유증의 주된 목표였던 헝가리와 인도네시아 제련소 투자에는 무리가 없다. 다만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 기존 계획들은 축소가 불가피한 만큼 향후 추가 조달 등 고민은 남아있다.에코프로비엠, 주가 하락에 1차 발행가 '뚝’3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전날(2일) 제 3자 유증 신고서 효력이 발생하면서 유상증자 절차에 돌입했다.앞서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6월 30일 주식 시 3 ‘지스타 구원투수’ 크래프톤, 국내 최대 게임쇼 자존심 지켰다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G-STAR) 참가를 확정했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올해 지스타 참가를 확정한 곳은 크래프톤이 유일하다.올해 지스타는 타 사업 간 업종연횡 등 변화를 선언했지만, 정작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참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크래프톤이 참가를 확저하면서 국내 대표 게임쇼 자존심은 지킬 수 있게 됐다.크래프톤, 지스타 10년 연속 참가 확정크래프톤은 3일 지스타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국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이어갈 방침이다.크래프톤은 매년 지스타를 통해 주요 타이틀과 신작을 소개하고, 게임 시연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