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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보험사기예방캠페인 성료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12 17:43

△신한생명은 보험사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보험사기 예방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진행했다. 신한생명 언더라이팅팀 SIU(특별조사)파트 직원들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 앞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생명

△신한생명은 보험사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보험사기 예방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진행했다. 신한생명 언더라이팅팀 SIU(특별조사)파트 직원들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 앞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생명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신한생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임직원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험사기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9월에 시행된 보험사기방지특별법에 대한 전사적 관심 제고와 보험사기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한 건전한 보험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신한생명은 보험사기 예방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은 물론, 보험사기 제보 이벤트와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위해 캠페인 관련 사내방송을 매주 2회씩 진행하고 본사 및 영업점에 보험사기 예방 홍보 포스터를 비치했다.

또한 언더라이팅팀 SIU(특별조사)파트 직원들이 26회에 걸쳐 영업현장을 찾아가 보험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신한생명은 특히 방문교육에 대한 현장 만족도와 효용성이 높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보험사기 제보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우수 제보자 20명을 선발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신한생명은 2013년부터 보험사기 예방 TF를 가동하고 모럴해저드 관리 및 보험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보험사기 사전 예방 프로그램인 '보험금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추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사기 위험 징후를 분석, 1차적 언더라이팅 심사자인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보험사기 의심계약을 사단에 차단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의 주요사항을 공유하고 보험사기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면서 "앞으로도 선의의 보험소비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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