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적금 139개 중 최고 세전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은 세람저축은행 ‘꼬끼오적금’으로, 세전이자는 3.3%였다.
두번째로 높은 세전이자는 3.1%로 오투저축은행 ‘정기적금’과 동양저축은행 ‘정기적금’이 이에 해당됐다.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 세람저축은행 ‘내가디자인하는적금’, 아주저축은행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이 3%로 그 뒤를 이었다.
세번째로 높은 세전이자는 2.9%로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적금’, 신안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 대한저축은행 ‘정기적금’, 우리저축은행 ‘정기적금’이었다.
웰컴저축은행 ‘e-정기적금’, 금화저축은행 ‘e-행복더드림정기적금’, 고려저축은행 ‘씨앗정기적금’ 외 6개 정기적금이 2.8% 세전이자로 그 뒤를 이었다.
더 많은 상품과 우대금리 조건은 ‘금융상품한눈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