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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차등보험료율제 발전 유공 금융회사 포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30 20:13

10개 금융회사 수상

△차등보험료율제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 수상식 후 관련 임직원과 예보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차등보험료율제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 수상식 후 관련 임직원과 예보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차등보험료율제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 포상을 실시했다.

예보는 지난 29일 예금보험공사 사옥에서 차등평가등급 개선도가 우수하고 제도 개선에 기여한 10개 금융회사 담당 임직원에게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 금융기관은 기업은행, 경남은행, ING생명, 메트라이프생명, NH농협손보, AIG손보,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저축은행, HK저축은행 10개 기관이다.

차등보험료율제는 개별 금융회사의 경영위험 수준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차등 부과해 보험료 납부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자율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예보는 2014년 차등보험료율제 도입 후 현재까지 업권별로 총 3회의 차등평가를 실시했다.

지난 10월에는 최근 금융규제 및 시장환경 변화 등을 반영하여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부합하도록 제도를 개편함으로써 차등평가모형의 정합성 및 등급 판별력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예보는 위험에 상응하는 공정한 예금보험료 부과와 부보금융회사의 자율적 건전경영 유도라는 차등보험료율제 본연의 목적 달성을 위해 제도를 개선․보완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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