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예금 194개 중 세종·동원제일저축은행의 ‘정기예금’(복리) 이자가 2.4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원제일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12월 3주 최고금리는 2.52%였으나 일주일만테 0.1%포인트가 낮아졌으나 12월 3주에 이어 최고금리를 보였다.
두번째로 금리가 높은 예금은 2.4% 금리를 보인 동원제일·세종저축은행의 ㅊ이었다.
세전 이자가 2.37%인 페퍼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 그 뒤를 이었다. 페퍼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이 2.35%로 네번째로 금리가 높았다.
다섯번째로 높은 이자는 2.32% 지급하는 예금상품이었다. 여기에 해당하는 예금으로는 세람·OK·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복리), 더블·안국·대한·우리·센트럴·동양·JT·DH·OSB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었다.
스마트·세람저축은행 ‘e-정기예금’(단리)이 2.3% 최고금리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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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