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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새 수장에 박상규 호텔총괄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1 14:48

박상규 SK네트웍스 신임 사장

박상규 SK네트웍스 신임 사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K네트웍스는 정기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사장으로 박상규 호텔총괄을 승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해외 전략지역 및 전략상품에 대한 사업을 강화하고 각 사업부문의 사업개발 기능 강화를 통해 ‘변화와 성장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임 박상규 사장은 SK주식회사 소매전략팀장과 투자회사관리실 기획팀장, SK네트웍스 S-모빌리언(수입차판매사업)본부장과 소비재플랫폼본부장, SK에너지 리테일마케팅사업부장, SK주식회사 홀딩스 비서실장,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총괄을 두루 거치며 전략과 투자, 소비재 마케팅은 물론 자동차, 호텔사업 등에 대한 통찰력과 사업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SK네트웍스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전임 문종훈 사장은 지난 2년간의 재임기간 동안, 미래 경영환경 변화와 회사의 핵심역량에 기반한 중장기 전략방향성 정립과 이에 따른 사업재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나, 새롭게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되었다고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SK네트웍스는 금번 조직개편에서 상사부문 내에 중동사업부를 신설해 최근 높은 성장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동지역에서의 사업을 강화하고 추가 사업기회 발굴을 모색키로 했다.

또한 ICT사업 개발 기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 사업지원실을 사업개발실로 변경하는 한편, 카 라이프 전략실을 비즈 이노베이션실로 변경하여 신규사업 및 차별적 서비스 개발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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