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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 채권형 헤지펀드 4000억원 돌파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12-1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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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흥국자산운용(대표이사 김현전)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형 헤지펀드로 ‘재량투자 채권펀드’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이후 해당 펀드 운용규모가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흥국자산운용은 지난 4월 1호 펀드 출시 후 11월말 현재 연 4%대의 안정적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안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추가 자금을 유치하고 있으며 채권형 헤지펀드의 입지를 이어 나가고 있다.

흥국자산운용 관계자는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기존 채권형 펀드를 탈피하고, 시장흐름에 얽매이지 않는 절대수익을 추구한다”며 “운용력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채권형 헤지펀드를 출시해 투자자 니즈에 부응했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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