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뱅커誌는 아태지역 금융산업 관련 연구조사 및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1996년설립된 금융전문지로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전세계 금융시장에서 리서치 컨설팅 세미나 및 출판 등에 있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아시안 뱅커誌는 매년 리테일 뱅킹에 대한 핵심상품 시장점유율, 수익성장, 포트폴리오 성장, 리스크 관리의 재무성과와 윤리경영, 핵심전략, 상품, 서비스의 비재무성과 등의 평가를 실시해 국가별로 종합, 부문별 점수를 산정하여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The Banker誌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rivate Bank로 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국내에서도 한국표준협회 주관 KS-PBI(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PB부문 9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THE PROUD 대한민국 명품 PB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