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 1차 청문회에 참석해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9명의 기업 총수들에게 정경유착 고리를 끊기 위해 ‘전경련 해체 의사가 있느냐’고 의견을 물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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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2-06 15:25 최종수정 : 2016-12-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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